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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어바웃 일본/엔터테인먼트

직장인 가방(The Newest Businese Bag)

by Jeami 2013.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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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OL 의 마음을 유혹하는 신상 가방을 소개합니다.

한국도 그렇지만 직장인들에게 있어서 일하면서 쌓이는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가장 선호하는 방법이 "쇼핑"이겠죠?? 

일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날려버릴만큼 마음에 쏙~ 드는 아이템을 얻기란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대다수의 직장인들은 그냥 충동적으로 구매하게 되니까요^^; 

제 친척 중 운동선수가 있는데요. 운동을 하다가 최근에 부상을 당해서 심리적으로 엄청난 타격을 입었는데, 마음과 환경을 변화시켜 줄 무언가가 필요해서 차를 바꿨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그리 비싼 차는 아니었지만, 그만큼 구매심리라는 것은 사람들에게 안정을 가져다 주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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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가방




지하철을 타고 자리에 앉아있는 여성들을 보시면(남성도 마찬가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무엇일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곳에 한번 쯤 시선을 두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로 "가방"입니다.

특히나 직장인 여성들은 치마를 입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렇기 때문에 여성들 특히나 직장인 여성들에게 가방이란 소모품은 실용성을 떠나 패션 요소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지하철에 앉을 때도 무릎에 가방이나 지갑, 핸드백을 올리고 손을 모으고 앉고,

길거리를 걸을때도 언제나 가방이나 지갑을 손에 쥐고 있는 것이 한국이나 일본의 직장인 여성들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만큼 가방이라는 소모품은 여성들에게 피부미용만큼이나 관심이 큰 소모품인 것 같습니다. 특별히 직장인 여성들에겐 더더욱 그렇겠죠~





일본 패션

가격 : 4만 9350엔

특징 : 표면의 하얀색 부분은 가죽에 칠하는 왁스가 떠오른 것이라고 합니다. 내츄럴한 세렌미가 돋보이는

         가방이네요. 실용미와 세련미가 잘 뭍어납니다. "일을 열심히 하는 멋진 여성"으로 비춰지겠지만, 

         가격대가 좀 비싸네요^^

 




일본 패션 가방

가격 : 2만 8350엔

특징 : 가격대가 일단 맘에 드네요. 투박해 보이지만 비단 회사 뿐만 아니라 캐주얼한 차림에도 잘 어울릴 듯한 

          제품입니다.

          심플함의 대명사로 불리울법한 칼라와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 프레임 컬렉션입니다.

          어디에라도 가젹갈 수 있는 일상에 아주 적합한 가방입니다.




직장인 가방

가격 : 2만 6250엔

특징 : 영국을 대표하는 아우터웨어 브랜드 "매킨토시"의 시원한 계절에 딱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물에 강하고, 쉽게 더러워지지 않는 가공한 나일론 소재로 만들어졌네요. 

          숄더백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름철 일상의 휴일과 휴가를 보낼 때 잘 어울리는 제품 같습니다.




가격 : 2만 8350엔

특징 : 2006년 설립된 스위스 브랜드 QWSTION 브랜드 제품입니다.

          두 가지 스타일의 가방인데, 하나는 노트북용입니다. 

          폴리 우레탄으로 코틴된 캔버스는 물을 튕겨내는 성질을 갖고 있어서 여름철 장마에도 실용적이네요.

         




가격 : 2만 6250엔

특징 : 검은 캔버스에 가죽 손잡이 모양의 너무 심플한 디자인의 가방이지만, 검은색과 하늘색 그리고 가죽끈의

         조화가 돋보입니다.

         너무 어두운 색상으로 고개들에게 자칫 외면받을 수도 있는 색상이지만, 전면의 원 포인트 테이프가 

         절묘한 조화와 개성을 보여주네요. 질리지가 않을 것 같습니다. 

         실용성이 가장 돋보이는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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