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일본 TV CM 제작발표 기자회견 (이시하라 사토미)

NHN Japan, 이시하라 사토미를 기용 한 LINE의 새로운 CM을 발표했습니다.

NHN Japan, 이시하라 사토미를 기용 한 LINE의 신 CM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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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Japan 은 이시하라 사토미를 기용 한 LINE의 새로운 CM을 발표했는데요.

NHN Japan 주식회사는 25 일 무료 통화 · 무료 메일 스마트 폰 앱 'LINE'에서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를 기용 한 LINE의 새로운 CM을 1 월 26 일 (토)부터 전국에서 방영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는 소식입니다.

올해 초니까 이미 시간이 좀 흘러버리긴 했지만, 한국 어플리케이션 CM과 비교해볼 때 무게감이 비교도 안될 만큼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신 CM은 "LINE 한다"는 문구를 테마로 어떤 극단을 무대로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이시하라 사토미가 주연을 맡는 사토미을 중심으로 LINE을 통해 동료가 더 가까워지고 희로애락 등의 다양한 감정이 느끼고, 사랑을 하고 꿈을 향해 걸어가는 모습을 표현하면서 LINE 사용자 사이에서의 유저들간의 일상을 드라마로 완성시켜 그리고 있습니다.

또한 CM 발표회에서 이번 CM에 기용 된 이시하라 사토미에게 이야기를 묻자 "LINE은 LINE의 공식 계정을 시작하기 전부터 사용하고 있어 이번에 LINE의 CM에 출연 할 수있어 정말 기쁩니다. 바로 어제도 LINE의 이메일로 친구와 대화를 했습니다. 특히 LINEN 그룹은 지금 22명을 등록하고있어, 해외의 친구에게 메일을 하는데 좋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프라이빗에서도 일하면서도 매일 같이 이용하고 있고, LINE는 실용적인 기능으로 생활의 일부가 되어 있습니다. 꼭 사용해 달라"고 호소했다고 하네요^^

NHN Japan 대 이사 "모리카와" 사장으로부터 1 억 사용자 돌파 기념 인형을 선물받는

"이시하라 사토미"

한국은 유독 카카오톡이 강세이지만, 세계적으로는 LINE 이 거의 압도적입니다. 동남 아시아권은 물론이고,

남미, 유럽, 오세아니아, 미국, 캐나다 등 대다수 선진국에서 LINE 의 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습니다.

CM 은 "인사", "격려 메일", "고백의 대사" 라는 세 가지 테마로 나뉩니다.

CM의 개요부터 하나씩 살펴보도록 할까요?

■ 신 CM 개요

제목 : "사람이 이어져 산다."

출연 : 이시하라 사토미, 나가야마 켄토, 키미나미 하루카, 오이카와 미츠히로

방송 개시일 : 2013 년 1 월 26 일 (토) 전국에서 방영 개시

* "격려 메일 (스탬프 메일) 편 '과'고백의 대사 (무료 통화) 편 '은 1 월 29 일 (화) 이후에 순차적으로 방영

◆ 인사 편

고요 (오이카와 미츠히로 씨)가 이끄는 극단에 입단 한 사토미 (이시하라 사토미). 

그녀의 눈에 띈 것은 미친 듯 연습하는 켄트 (나가야마 켄토 씨)였다. 

유연한 신체 표현과 무뚝뚝한 태도 ... 그런 켄트와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 부담이고

옆에 어색하고 부조화스러운 긴장감이 역력하다. 

그 긴장감을 녹게 만든것은 "일정을 조정하고 싶은데.. LINE 하고 있군요?" 라는 한마디였다.

켄트와 사토미 선배 하루카 (키미나미하루카)

둘의 관계는 어떻게 전개될까?

◆ 격려 메일 (스탬프 메일) 편

무대 실전을 앞두고 연습 중인 선배의 의상을 찢는 바보같은 일을 저지른 사토미.

무대 실전을 앞둔 연습 중 선배의 의상을 やぶく라는 얼빠진을했다 사토미. 락

ち 들면서 바느질하는 그녀를 찾아 멀리와 켄트는 LINE의 메시지와 스탠

플래시에서 사토미을 격려한다. "LINE 해 준거야 ..."두 사람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감사

하는 사토미. 또 한 걸음, 동료가 될 수 있었던 순간이었다.

◆ 고백의 대사 (무료 통화) 편

자정, LINE의 통화에서 대본을 읽고 따라하기 켄트와 사토미. 켄트의 어떤 어드바이스

의자에 사토미의 대사에 감정이 가득차. 특별 사토미을 칭찬 켄트. "또한 LINE합니다

하는 때문 "이라고 다음 연습의 약속도. 전화 입으로는 평온을 치장하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있다

사토미. 켄트에 희미한 연정이 싹터나요?

그럼 관련 동영상 및 CM 감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CM  영상  : "인사" 편 ]

[  CM  영상  : "격려메일" 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