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6

올 해 가을 출시될 아이폰 차기 제품은 "아이폰5S vs 아이폰6" 과연 어떤 제품이 출시될까요?

매년 출시 시기에 맞춰 수많은 루머가 등장하죠.

2013년도에는 특히나 루머가 다양한 것 같습니다. 저가형 아이폰이 대표적인 예가 될 수 있겠네요.

9월 즈음에 신제품이 출시될 것은 확실해보입니다. 다만 어떤 제품이냐가 의문점이죠.

현재로선 아이폰5S 가 될 것이 유력하지만, 혹시 모를 일입니다.

추천은 블로거에게 큰 힘이 됩니다(로그인 불필요) 좋은 정보로 보답할게요^^

일본에서도 아이폰에 관한 뉴스가 끊이질 않습니다.

아이폰 진영이 안드로이드 진영이 차츰차츰 뒤쳐지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소문이자 현실인데요.

스티브 잡스가 없는 애플은 더이상의 혁신이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애플은 곧 스티브 잡스를 의미했으니까요. 고인이 된 지금 애플의 혁신을 이끌만한 인물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혁신은 위험부담이 크니까요. 위험을 안고 혁신을 주도하느냐, 지금의 시장에서 만족하느냐.. 

애플은 혁신을 말하려 하고 지금도 혁신은 계속되고 있다고 말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애플에 대한

고객 충성도와 기대감은 감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미 안드로이드 진영의 세력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시점에서 아이폰이 다시 한번 혁신을 이루고 존재감을 

각인시키기 위해서는 2013년도에 출시될 아이폰이 새로운 바람을 가져와야 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gori.me 라는 일본의 한 사이트에서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Apple 이 출시할 모델은 iPhone 5S 가 아닌 iPhone 6 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요. 발매일도 9월 23일 전후가 될 것이라고 구체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업계의 소문은 어디까지나 소문인 경우가 많은데,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이 정보가 어느 정도의 신뢰성을 갖는지 그 이유는, 

OS 정보 등을 관리하는 AppleServer 업데이트 예정일이 9월 23일을 마지막으로 중단할 예정이라는 사실과, 서버에 iPhone 6 라는 문자가 발견된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정보들을 조합해볼 때 차기 발매될 제품은  iPhone 6 가 될것이라는 가설을 세운 것이죠.

뿐만 아니라, 최근 유출된 사진은 플라스틱 외형의 iPhone 으로 이 사실이 틀림없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하네요.

iPhone 6 외에 저가형 플라스틱 외형의 iPhone 이 출시될 전망을 내놓게 합니다.

아이폰이 현재의 판매량을 뛰어넘기 위해서는 혁신 vs 저가형 출시 이 두 가지 안이 있을 것 같은데, 만약 스티브 잡스가 살아있었다면 분명히 혁신을 주도했겠지만 현재의 애플은 저가형 출시라는 눈에 보이는 시장전략을 펼칠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입니다.

분명한 사실은 올 해 9월에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 된다는 것입니다.

iPhone 이 새로운 혁신과 전략으로 다시금 세계의 이목을 받을지 아니면 뻔한 스토리의 결과물로 세계에 실망감을 안길지는 올 해 9월이면 알 수 있겠네요.

어찌되었든 아이폰의 출시 뉴스는 언제나 설렘니다^^

유투브에 공개된 iPhone 6 루머

유투브에는 iPhone 6 와 관계된 수많은 루머가 돌아다닙니다^^;

루머 중 하나인데, 이 정도로만 나온다면 꽤 만족할 만한 혁신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무엇보다 기대하게 되는 점은 외형의 변화입니다. 

원본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