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역 속이 가득한 안코(단팥) 스위트가 가득!
도쿄역을 지나는 분들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을 소개합니다!
파르페 × 안미츠 또는 파르페 × 딸기 대복의 새로운 감각 스위트
이제 2024년이 시작되었고, 학교나 직장에서의 시작으로 인해 매일이 정신없이 바쁜 분들도 있을 텐데요? 도쿄역에 잠시 들리는 분들, 도쿄역에는 먹을 것과 볼 것, 쇼핑, 무엇하나 빠질 것 없이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가 철저하답니다!
맛있는 디저트를 먹으면서 한숨 돌리고 싶지 않나요?
이번 글에서는 도쿄역의 '에쿠트 도쿄', '그랑스타 도쿄', 그리고 도쿄역 개찰구 밖에 위치한 '그랑스타 마루노우치'에서 개최되는 안코 스위트를 모아놓은 페스티벌 '전통적인 것도, 진화한 것도. 안코가 가득. 행복 가득.' 이벤트를 소개하려 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2024년 1월 11일(목)부터 2월 14일(수)까지 기간 한정으로 개최됩니다.
경방 천피구야의 '안미츠 스타일 파르페' (1,512엔)는 배와 딸기가 들어간 생크림, 녹차 스폰지의 세 층으로 구성된 미니 파르페입니다.
안코(팥)와 복숭아, 파인애플, 체리 등이 장식된 파르페!
서양식 파르페와 일본식 안미츠가 만난 이 메뉴는 그랑스타 도쿄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홋카이도산 밀크 소프트와 후쿠오카현산 아마오 소프트의 두 가지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베이스로 한 파르페.
CITYSHOP의 '딸기 찹쌀떡 소프트 파르페' (이트 인 825엔, 테이크아웃 810엔)입니다.
소프트 아이스크림만으로도 맛있게 먹을 수 있지만, 딸기, 흰 쌀, 팥과 함께 즐겨보면 추운 겨울에도 계속 먹고 싶어지는 한 그릇이 됩니다. 딸기 찹쌀떡과 파르페의 새로운 감각을 맛보세요!
대표 상품인 부드러운 흑당 도라야키 반죽에 녹차를 넉넉히 사용. 녹차 안을 삼아 만든 '안 타마 도라야키' (420엔)은 코로안 KOURO-AN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녹차 안코 가득한 도라야키는 안코 좋아하는 사람들 모두가 감탄하는 전통 메뉴입니다.
일일 20개 한정 판매!
그 외에도 '전통적인 것도, 현대에 맞게 진화 것도. 안코가 가득. 행복 가득.' 이벤트에서는 딸기 찹쌀떡 스타일 샌드위치에 크림치즈를 더한 '진화된 딸기 찹쌀(다이후쿠)' (이트인 440엔, 테이크아웃 432엔)을 비롯해 버터 스콘과 홋카이도산 아즈키, 어육 버터의 달짝지근한 조합이 매혹적인 '안 버터 스콘' (420엔) 등, 여러 가지 고급스러운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안코 스위트. 일본의 전통 디저트를 맛보고, 새해의 스타트를 활기차게 보내세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대책은 개인 및 사업자의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문의 가격은 특별히 언급되지 않은 경우 포함된 세금입니다. 상품 및 서비스에 따라 감세율의 대상으로 표시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출처 walkerplus
■이벤트 장소 알아보기：https://www.ecute.jp/
■ 이벤트 장소 알아보기： https://www.gransta.jp/mall/gransta_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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