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Ryong . 본명은 정대용.
1988 년 2 월 25 일
동생 SoRyong 과 쌍둥이로 태어났다. 내가 5분 먼저 태어났기 때문에 형인데 , 형 취급 받고 싶지도 않고해서 형인지 잘 모르겠요. 하하하.
어렸을 때는 우리들 두 사람 모두
장난이 심했던 것 같다. 부모가 " 이 아이들이 크면 뭐하려고 하나 "라고 걱정할 정도였다. 축구를 하고 유리창을 깨거나 친구와 싸워서 부모님이 집에 오고 자전거를 타다가 계란을 들고있던 사람과 부딪혀 모두 변상하는 등의 일이 많았다.
축구 선수 가되고 싶었던 때도 있었지만
감독이 우리를 단념케했다. 왜냐하면 ...... 축구가 서툴렀으니까! 오히려 말려줘서 지금은 감독님에게 감사하고 있다.
학교에 다니고 있을 때, 나를 좋아해 준 여자
많아야 두 명 밖에 없었지만 동생을 좋아하게 된 여자 아이들은 항상 그 나보다 많았다. 아마 SoRyong 쪽이 나보다 얼굴이 갸름하고 웃고 있는 느낌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예전에는 동생 쪽이 나보다 미남 이라고 생각 했지만, 데뷔 후 내가 더 미남이라고 말해주는 사람 이 더 많은 것 같다. 헤헤헤.
수업 시간 에 CD 플레이어
RAIN ( 비 )의 노 를 듣는 것이 취미였다. 이어폰을 옷 속에 넣고 소매로 빼내는 잔꾀를 부려봤지만, 매번 선생님 에게 발견되어 압수 당했다. 죄송해요 라고 반성 하고 나서 돌려 달라고 한 적이 여러 번 있다. ( SoRyong : 나는 그것을 보고 " 수업이 끝나고 나서 들어도 좋은데 왜 굳이 지금 듣어서 CD 플레이어를 빼앗기는 일을 하는걸까 ?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하 )
16 세 정도 까지
SoRyong과 같은 옷을 입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지나가던 사람들이 우리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웃고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우리들이 쌍둥이니까 귀엽고 신기했기 때문에 웃고 있었다고 생각되는데, 그때는 조롱 받는 생각 밖에 나가지 못했다 . 이후 절대 같은 옷을 입지 않기로 했다.
두 사람 모두 낯가림을 하는 편이다.
처음 만나 한마디 안하는 것을 말해 보고 상관하지 않는 사람들은 빨리 친해 하지만 무뚝뚝한 사람 앞에서는 괜히 소심해지게 된다. 하지만 지금은 연습생 생활이 길었던 덕분에 성격이 상당히 바뀌어서, 먼저 모르는 사람에게 말을 하기도 한다.
우리들은 서로의 물건에 손을 대지 않는다.
가끔 내가 SoRyong 의 옷을 빌릴 때 내 옷이 아니기 때문에 좀 께름칙하다. 어차피 내 것이 아니니까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이 좋을지도.
이상형은 귀여운 여자다.
동갑도 연상이라도 그냥 귀여운 타입을 좋아한다. 반면 SoRyong 은 어른스러운 여성을 좋아하기 때문에 우리들 이 한 여성 때문에 싸움을 한 적이 없다. 이상형이 달라 정말 좋았다.
처음 이 헤어 스타일을 했을 때는
여러가지 색이 조금씩 섞여 있었으므로 걱정했다. " 도대체 나를 어떻게 하려고 거야 " 라고 생각하면서 긴장하고 있었지만, 미용실에서 헤어스타일러 분이 머리를 깨끗하게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하고 있다. 소속사 사장이 직접 미용실로 부탁 전화까지 해 주신 것 같다. 하핫 .
피부 관리는 특히 하지 않는다.
단, 메이크업을 한 후 화장수와 로션을 바르고 자기 전에 또 씻고 바른다. 그리고 일어나 또 씻고 바른다. 피부 관리는 이게 전부다. 화장수와 로션이 피부를 깨끗하게 해 준다고 믿고 있다.
강아지는 좋아하지만 , 키우고 싶지는 않다.
이전에 기르던 강아지가 죽어 통곡한 기억이 있다. 인간도 강아지도 일단 사이가 좋아지면 이별 할때 정말 마음 이 아프다.
SoRyong. 본명은 정소용.
우리들의 이름은 어머니가 붙여 주었는데 독특해서 사람들이 기억해줘서 좋다.
형은 그대로 " DaeRyong " 이라고 부른다.
형으로 취급한 적이 없는데 내가 늦게 태어난 것에 대해 억울했던 것도 없다. 때때로 형이 나에게 뭔가 부탁하면 내가 기분이 좋을때만 해준다. 헤헤.
어릴 때는 DaeRyong 친구가 나를 DaeRyong 이라고 생각하고
말을 걸어온 적도 있었다 . 나와 형은 두 사람 모두 최대한 밖에서는 쌍둥이라는 것을 말하지 않으니까. 나중에 " 나, 사실은 쌍둥이야 "라고 밝히게 되면 모두가 깜짝 놀란다. 우리가 쌍둥이 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1 층에서 나를 보고 3 층 에서 또 DaeRyong 을 볼 때는 유령을 보았다고 생각했다.
쌍둥이 이지만 , 우리들 두 사람 의 모습은 전혀 다르다.
정말! 모든 쌍둥이는 잘 보면 굉장히 다르다. 하하하. 주위 사람들도 처음 우리들을 보면 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여러 번 보면 두 사람의 차이점을 알게 된다고 한다 ( DaeRyong : 치열도 다릅니다. 저는 덧니 가 있고 , SoRyong 은 없어요 . ) 만약 기회가 있으면 팬 미팅 때 헤어 스타일 을 서로 바꾸고, 장난쳐보고 싶다.
성격도 약간 다르다.
형은 하나에 빠지면 그만큼 몰입하는 타입이므로 , 음식도 한번 좋아하면 질릴 때까지 먹는다. ( DaeRyong : 초콜릿이나 빵과 같은 음식 ! ) 나보다 더 좋아한다.
다이어트를 했을 때는
샐러드와 계란 뿐이었으므로 정말 힘들었다. 약 8 킬로 정도 마른 걸까? 다이어트가 끝나고 가장 먼저 먹은 것은 치즈였다. 편의점 앞을 지나갈 때마다 눈에 들어오는데 , 고기보다는 그것이 가장 먹고 싶었다.
연습생 때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많은 운동을 했다. 특히 한강에서 친구와 아저씨들과 자주 농구를 했다. 보통 사람과 경기를 하면 어느 정도 이길 자신은 있지만, 프로 선수들과 경기 해보면 , 아 ...... 역시 우물 안 개구리라고 생각이 들었다.
130831 음악중심 "테이스티 MA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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