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에몽 창조자 "후지코 F 후지오" 생일 80주년 기념 이벤트 잇달아..

한국의 어린이에게도 친숙한 도라에몽의 창조자 후지코 · F · 후지오가 태어난 후 80 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80주념 기념을 맞아 여러가지 이벤트가 개최되고 있네요.

탄생 80 주년 기념 "후지코 · F · 후지오 전 ' at 도쿄 타워

55 / 80 광장 _ 개장 55 주년을 맞이한 도쿄 타워에 80 마리의 도라에몽이 집합 했습니다. 

나리키리 캐릭터 광장.

후지코 만화 캐릭터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스팟. 사진을 찍는 내가 마치 도라에몽이 된 것 같은 기분^^

후지코 만화의 시작 "작은 태양" 

후지코 F 가 고등학생 시절에 만든 수제 잡지 공개. 만화에 그의 에너지가 전해져 더욱 감동적이네요.

원화전 "대장편 도라에몽" 제 2 기 개최 at 가와사키시 "후지코 · F · 후지오 박물관"

모든 것은 "노비타의 공룡"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기념해야 할 큰 장편으로서의 첫번째인 "노비타의 공룡"이 그려진 것은 1980 년. 이듬해 봄 방학에 영화관에서 공개 된 이후 매년 신작이 발표 되었습니다. 

"박물관 카페 '에서의 점심. 음료 외에 F 만화를 모티브로 한 낚시 메뉴도 풍부한 카페입니다. 

작가는 어떤 생각으로 작품을 만들었을까요 "박사의 방"

후지코 F가 애용하고 있던 책상이나 도구가 그대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머리 위의 책장에 소장하고 있던 책이 가득있네요.

40 대와 30 대의 많은 사람들은 후지코의 만화를 읽고 자란 것은 아닐까요? 그런 후지코의 어린이에게 추천하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만화가 후지코 · F · 후지오의 탄생 80 주년을 기념해 도쿄 타워에서 개최되는 "후지코 · F · 후지오 전"입니다. 

개최 기간은 7 월 19 일 ~ 10 월 6 일까지 80 일! 귀중한 원화 전시를 중심으로 어른이 즐길 수 있는 만화에 대한 것들이 여기 저기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현재의 후지코 팬은 물론 후지코 만화를 졸업한 후지코의 팬들도 꼭 들려주었으면 좋겠네요. "도라에몽"이나 "파만"을 열중해서 읽은 날들과 어른이 되어 잊어 버린 무언가를 반드시 기억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가와사키에있는 후지코 · F · 후지오 박물관에서는 원화전 "대 장편 도라에몽 '의 제 2 기가 개최 중이다. 총 17 작품이다 "대 장편 도라에몽 '을 3기로 나누어, 칼라 나 흑백의 원화를 전시하고있다. 모든 영화화되어 있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본 작품을 만나러 부채를 가지고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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