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젝트

스프링은 자바를 기반으로 한 기술입니다.

따라서 자바의 특징을 그대로 가져온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바의 가장 큰 매력은 객체지향개념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오브젝트 개념을 잘 이해해야만 스프링도 제대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스프링을 이해하려면 먼저 오브젝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합니다.

애플리케이션에서 오브젝트 생성 ==> 다른 오브젝트와의 관계를 통한 사용 ==> 소멸까지의 과정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스프링을 시작하는 초입단계에서 오브젝의 설계와 구현, 동작원리에 더 집중해서 공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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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Data Access Object) : 데이터를 조회하거나 조작하는 기능을 위해 생성.

사용자의 정보를 저장할 때는 자바빈 오브젝트를 이용합니다. 사용자 정보를 저장할 User클래스를 만들겠습니다.

public class User{

String id ;

String name ;

String password ;

// Eclipse에서는 위의 변수 선언 후 마우스 오른쪽 클릭 ==> source ==> getter/setter 클릭 ==> 생성하고자 하는 변수들 선택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코딩을 직접 써주지 않아도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public String getId() { return id ; }

public void setId(String id) { this.id = id ; }

public String getName() { return name ; }

public void setName(Stirng name) { this.name = name ; }

public String getPassword() { return password ; }

public void setPassword(String pasword) { this.password = password }

} //calss END

User 오브젝트에 사용자의 정보가 담기게 됩니다.(실무에서 사용되는 사용자 정보의 양은 어마어마합니다. 하지만, 전부 이렇게 기본 틀을 가지고 있는 것이니 이 부분을 익숙하게 살펴보신다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이 정보들이 실제로 보관될 DB 테이블을 하나 생성하도록 하겠습니다.

sql문>

create table user (

id varchar2(10) primary key,

name varchar2(20) not null,

password varchar2(20) not null

)

이렇게 생성해주면 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자바빈이란 무엇인지 다시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바빈>

자바빈(JavaBean)은 비주얼 툴에서 조작 가능한 컴포넌트를 말하지만 최근에는 다은 두 가지 기준을 따라 만들어진 오브젝트를 일컫는 말이 되었습니다. 주로 이렇게 사용하고 있다는 말이겠죠?

1. Default Contr(디폴트 생성자)

자바빈은 파라미터값이 없는 디폴트 생성자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

2. Property(프로퍼티)

자바빈이 노출하는 이름을 갖고 있는 속성을 프로퍼티라고 합니다. 다시말해, get/set 방식을 의미합니다.

이상으로 간단한 오브젝트 개념을 다시한번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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